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5 (문단 편집) === 인재 등용 === 역대 시리즈 작품 중 인재 등용 난이도가 낮은 편으로 평가된다. 전 지역에 있는 재야 이외의 장수를 거리에 상관없이 한 턴에 등용이 가능하다. [* 예를 들면 삼고초려 이벤트를 볼 경우 서서가 유비 곁을 떠나 조조에게로 가는데, 본작에서는 이벤트 끝나고 제갈공명을 맞이하고 나서 낼름 조조 휘하의 서서를 다시 등용해오면 된다. 조조와 상성(궁합)이 잘 맞지 않는 서서는 대개 충성도가 낮기 때문] 궁합이 맞을 경우엔 충성도가 95 이상이라도 등용이 가능하다. 파워업키트에서 장수를 편집할 때 보면 궁합이라는 수치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조조는 25, 유비는 75, 손권은 125이다. 군주의 궁합 수치는 수하 장수들의 충성도와 장수 등용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친다. 예를들어 궁합이 125인 군주 수하에 궁합이 25인 장수가 있다면 그 장수의 충성도가 99이더라도 궁합이 25인 군주가 아주 쉽게 등용해갈 수 있다. 하지만 충성도가 100이라면 절대로 등용되지 않는다. 또한 현 군주가 죽고 다음 군주를 지정한다면, 그 군주와 궁합이 비슷한 장수는 충성도가 높고, 궁합 차이가 많이 날수록 충성도가 떨어진다. [* 게임시작 최초턴에 반드시 행해줘야하는 것이 아군장수들의 포상이다. 컴퓨터가 플레이어의 장수들을 우선적으로 매수하기 때문.][* 군주 부하의 혈연이 등장한 경우, 1월달에 턴이 돌아오기까지는 컴퓨터가 등용을 하지 않고 포상할 기회를 준다. 그러나 1월에 포상을 하지 않을 시 충성도가 낮아 다른 데로 가버릴 확률이 높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플레이어에게 유리하다. 포상러쉬로 전무장 충성도 100으로 만들 수 있는 플레이어와는 달리 CPU는 충성도 관리를 잘 안 하므로 막 등용되거나 전쟁에 져서 다른 군주에게 항복한 충성도 낮은 장수를 빼오기 쉽기 때문이다.(특히 병력은 많아서 땅은 마구 넓히는데, 폭정 때문에 충성도가 마구 떨어지는 동탁같은 군주의 휘하) 등용 시에 금을 지참할 수도 있다. 재밌는 요소라면 무조건 1000을 준다고 등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 50 단위로 등용여부가 판가름나게 설정되어 있다. 즉 0~49, 50~99, 100~149 순으로 900~949, 950~999, 1000까지 구간이 세분화되어 그 구간단위를 모두 해보아도 등용이 안되면 되지 않는 것이다. 운이 좋으면 0원을 주고도 등용이 가능하며 오히려 1000보다는 더 낮은 수준의 액수에 오는 경우가 더 많다. 결국 장수 한명 등용하려고 클릭질을 최대 20번 가까이 해야하는 노가다 플레이가 필요하다. [* 등용이 너무 쉬운 조건이고 참모의 지력이 신통치 않을 경우, 50마다 말이 바뀌어서 역으로 등용이 헷갈리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